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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앤지비넷 주식회사는 ‘초고속 정보통신’ 분야에서 세계최고를 자부하며 2001년 9월 21일에 문을 열었습니다.
대표이사인 김찬우님은 1989년부터 1998년 동안 두일전자통신㈜에서 시스템 개발팀장으로 근무하면서 ‘한국통신’의
의뢰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제작하였고, ‘산업자원부’에서 시행하는 국책과제를 수행하였으며, AT&T BELL LAB에서
연수를 받았습니다. 이후 2년 동안은 네투스테크놀로지㈜에서 수석연구원으로 ADSL 관련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.
현재 전 임직원은 8명으로 이중 4명은 연구원이고 마케팅본부와 경영기획실로 조직이 구성되어 있으며, 경영•전자
분야의 전문가들에게서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.<br>
저희 연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은 크게 《ADSL 관련 기술인 ‘Annex A+C’ • ROUTER 관련 기술 •
FIRE WALL 기술 • SWITCHING HUB 관련 기술 • ATM 기술 • H/W 설계 기술 • VoIP 개발 기술 (H.323, MGCP,
SIP) • NETWORK SYSTEM 기술》 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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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의 기술을 바탕으로 출시된 제품으로는 ‘ADSL+RF’ 인터페이스 제품, MCEU ADSL 시험기, ADSL ROUTER HUB
가 있습니다.<br>
앤지비넷의 주요 협력사로는 ‘노바테크놀로지’와 ‘비엔테크놀로지’가 있으며, 현재 KT와 일본Yahoo BB,
NTT동•서 등 일본 및 동남아시아를 목표시장으로 수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.<br>
저희는 자본금 5천 만원으로 시작하여 올해 1억 5천 만원을 증자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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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회원 가입일 |
2002/04/25 (년/월/일) |
| 역할 구분 |
판매상 |
| 사업형태 |
제조업체 |
| 설립년도 |
2001 |
| 총 종업원수 |
1 - 5 |
| 연간매출 |
USD 2,000,001 - 5,000,0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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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 연락처 정보 ] |
| 회사명 |
앤지비넷(주) |
| 주소 |
일원동 호정빌딩 101호 강남구 #135-230 서울특별시
(우:) 한국 |
| 전화번호 |
82 - 2 - 445-6356 |
| 팩스번호 |
82 - 2 - 445-6455 |
| 홈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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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담당자 |
김 찬우 / 대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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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l : 82-2-4456356 Fax : 82-2-4456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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